2025년 3월 월기-2편
일상다반사
요즘 꽂힌 노래! 오랜만에 유튜브 뮤직을 쓰니까 좋아하는 스타일 노래를 추천 많이 해줘서 좋다
츄파츕스 다발이 귀여워서 조카주려고 샀다 ♪
점심 먹으러 다녀온 송도 아트포레 사람이 없네
일하고 받은거지만 기분 좋은 선물 굿굿
발에도 살쪄서 그런건지 뒤꿈치가 다 까져서 너무 아팠다고요
우럭조림 맨정신에 먹으러 다녀온 츠키.
맨 정신에 먹고 보니 우럭조림보다 야끼파스타가 더 내 스타일
[성남 정자역] 우럭조림이 맛있는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'츠키'
정자역 이자카야츠키 인기가 워낙 많아서 주말에 한 번 시도했었는데 대기를 오래 해야 해서 못 갔었고, 이날은 문 닫기 직전이라 자리가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다. 평일에도 캐치테이블로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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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생겨서 분위기 굉장히 좋았던 칵테일 바.
여기는 잔치국수가 찐으로 존마탱이었다. 쏘쏘라고 했던거 취소예요.
👇[성남 정자동] 담백한 만두 그리고 푸짐한 양 '단지국수'👇
[성남 정자동] 담백한 만두 그리고 푸짐한 양 '단지국수'
정자동 국숫집단지국수 면요리를 참 좋아하는 나에게 근처에 맛있는 국수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찾아갔던 단지국수. 개인적으로는 근처에 있는 소풍길이 더 취향이기는 했으나, 여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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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도 포스팅해야하는데 포스팅거리가 너무 밀려있다아아아아
티스토리 에드센스 광고 끊길수도 있다 그래서 후다닥 인증
가격도 괜찮고 맛있었다. 요즘 체험단을 많이 하니까 한 번 갔던 식당에 다시 갈 수가 없다. 살도 너무 많이 찌고 좀 줄여야겠어
아이스의 계절이 돌아왔다.
유튜브 너무 어려워 젠장. 유튜브로 성공한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 거다.
👇[성남 수내동] 간단히 한 끼 해결하기 좋은 '북창동순두부'👇
[성남 수내동] 간단히 한끼 해결하기 좋은 '북창동순두부'
간단히 식사 한 끼 해결하기 좋은북창동순두부 저녁을 먹기는 먹어야하는데, 거하게 먹기는 싫고 간단히 밥을 먹고 싶어서 다녀온 북창동순두부. 원래 예전에 한식 한끼에 3,500원 할 때도 여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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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하게 밥 먹고 집에 가기
또 먹으러 다녀옴. 여기는 막창이랑 껍데기가 미쳤어
[인천 미추홀구] 껍데기가 끝내주는 신기시장 맛집 마포주먹고기
인천 미추홀구 맛집마포주먹고기 껍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집은 꼭 방문해야 할 정도로 쫄깃하고 바삭한 껍데기가 일품인 곳이다. 주먹고기도 요즘 물가에 비해 양이 많아 미친 가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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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적으로 엽떡 벌크업 시켜주시는 박씨
뭐여 키보드가 왜 이렇게 예뻐. 가지고 싶게
점심 냠냠
[인천 미추홀구] 주안 육개장 전문점 '태복육개장'
주안 육개장 전문점태복육개장 주안역 근처(미추홀구 보건소 맞은편)에 육개장 전문점이 새로 생겼다. 육개장을 워낙 좋아해서 다녀왔는데 아무튼 후기✨ 가게정보 📍 위치 ✓ 영업시간 매일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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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대를 잘못 사 버렸다. 그래도 튼튼해서 카메라 용으로 집에서 쓰면 되겠당
아빠랑 저녁 먹으러 왔는데,
젠장. 왜 안 흘리나 했다.
보조배터리랑 카메라 소품들 넣을 용도로 샀는데 아주 구웃.
프로 유튜바가 되기 위해 이것저것 사들이는 중.
색이 예뻐서 찍어봄.
지하상가에서 6S 케이스 찾다가 창고까지 뒤져서 찾아주신 사장님한테 미안해서 샀는데 영 마음에 안 듦.
그래서 인터넷 뒤져서 하나 샀는데 찰떡이다♥
가보자고
오랜만에 고기 수혈(오랜만 맞아?)
쏘쏘
[성남 수내동] 누룽지 통닭 먹으러 다녀온 구도로통닭 분당수내점 솔직후기
수내역 누룽지통닭구도로 분당수내점 성남 수내역에서 2차로 어딜 갈까 하다가 눈에 보여서 구도로통닭으로 향했다. 내부가 넓어서 가족외식하기 좋을 것 같았는데, 전부 로봇서빙이라 아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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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동네는 참 맛있는 라떼집이 많아
[성남 정자동]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라떼가 있는 곳 '카페드윤'
정자동 라떼 맛집카페드윤 정자동에는 카페가 많아서 그렇지 라떼 맛있는 곳이 참 많다.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 카페드윤. 사장님께서 언제나 친절한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고 계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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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도 푸짐하고 맛있었당
아주 재밌는 컨셉의 술집이 생겼는데, 고량주를 주문하면 고가의 고량주도 시음할 수 있게 해 준다니 다음번엔 소주대신 고량주를 마셔봐야겠군. 분위기 굿! 안주맛 굿! 다만 좀 짜다.
구워 먹는 장어 최고야 짜릿해.
친구가 사준 핸드폰 거치대. 귀여워♥
흑염소집인데 감자탕이 맛있었오
엄마가 담근 깍두기 색이 예뻐서♥
3월의 마지막은 박씨가 물어다 준 치킨과 맥쥬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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