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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가을 이라기엔 가을답지 않게 아직 온도가 높긴 하지만
소소하게 보낸 어제의 하루😎
날씨가 좋아 친구와 함께한 브런치 데이트 ♥
카페 포스팅은 따로 해야지
날씨도 좋고 단풍도 예쁘닷 ㅎㅎ
양꼬치 한번 먹고 꽂혀버려서
또 먹으러 왔다 ㅎㅎ
다시 먹어도 육즙가득하니 너무 맛있는 거 아니냐고 😭
오늘은 숙주가 서비스로 안나오고 가지요리를 서비스로 주셨다.
이걸 지삼선이라고 한댔나?
넘 맛있어서 술이 술술 들어갔던 소소한 나의 하루 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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